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색의 별 (문단 편집) ==== 능력 ==== 각주에서 상술했듯이 은의 각성과 헤카테와의 동화등으로 극초반부터 힘의 총량이 뻥튀기 되었다 보니 재례의 뱀이 되고 나서야 전투직이 되었던 원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초반부터 나름 실력있는 전투원이 되었다.[* 처음 흡혈귀를 들고 1대1을 했던 빌헬미나 전에선 '''상대가 너무 강했던 것'''이 문제였지 전투 전체를 보면 유지가 객관적으로 볼때 약하다고 하긴 힘들었다. 애초에 빌헬미나는 대부분의 홍세의 왕이 예의주시할 정도로 경력도 힘도 상당한 초특급 베테랑이다.] 힘의 총량도 총량이지만 흡혈귀라는 준수한 무기와 초반부터 깨닫는 자재사 적성, 무술에서든 자재사로서든 우수한 스승들의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 환경등 초반부터 폭풍성장을 이룰수 있었다.[* 당장 어느정도 훈련한 이후엔 첫 실전이었던 샤나와의 1대1에서는 RPG로 따지자면 마법검사인데도 '''자재식 금지'''라는 제약탓에 마법을 봉인당하고 서브무기였던 검술로만 승부를 봐야한다는 불공평한 제약이 붙었었다. 심지어 샤나는 죽자살자 달려들었던 것에 비해 유지는 샤나에게 큰 부상도 입히지 않게 주의까지 해야했고 기본적인 근력부터도 달랐으니 오히려 유지에게 유리한 조건이 1도 없는데 어느정도 접전을 이뤘던것 자체가 그의 성장을 증명하는 셈.] 거기에 중반 이후로는 재례의 뱀과 빨리 동화되고 전투광 속성도 붙어서 전투 도중에 각성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당장 오리지널 자재식인 사문(세르펜스)도 매저리랑 신나게 난타전 하다가 불속성 공격을 차단해주는 아줄을 흘렸던 것도 까먹어서(...) 매저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주요 전투법은 흡혈귀와 자재식, 초월적인 감지능력을 이용한 전후좌우 근중원거리 전천후 전투법. 피레스같이 감지능력을 카운터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유지가 시종일관 주도권을 잡고 몰아붙이는 식으로 흘러간다. 기본적인 힘의 총량이 많은데다가 무술능력도 홍세의 왕과 어느정도 합을 겨룰 정도는 되며 전투특화 자재술로만 따지면 작중 최상위권. 거기다가 '은'의 레플리카를 대량으로 뿜어대는 능력과 용미까지 얻어내면서 재례의 뱀 각성이후 유지를 1대1로 이길수 있는 인물은 신급 홍세의 왕이 본체로 강림하지 않고서는 없다시피한 수준. 물색의 별 완결 이후 몇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 '메이킹 베이비'편에서는 세계가 합쳐진 이후 비원화(유지, 헤카테, 유카리 3인방을 가르키는 이명)인 자신들을 노리고 덤벼든 4자릿수의 플레임헤이즈들을 상대로 '''그들을 전멸시키고''' 압승을 거뒀다. 심지어 작중 묘사를 보면 처음엔 유카리와 헤카테로만 상대하다가 그들이 자잘한 부상을 입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치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전부 불태워 죽였다는 모양. 이 때문에 이시점에서는 악명이 자자하지만 그 누구도 건들지 못할 정도로 입지를 굳혔으며 애증의 관계인 샤나 정도야 겨우겨우 쫓고 있는 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